소개글
건축가가 되고 싶은 건축사
소감 What am I? 스케치게임 내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건축사에게 스케치라는 의미가 다 다르고 내가 추구하는 스케치의 방향성도 있으나, 금번 게임에서는 수련으로서 스케치에 집중하였다. 건축 거장들의 공간탐색, 프로젝트 스케치 그리고 볼펜으로 깨알 같이 그려간 점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게임의 마지막 즈음 발견한 나는 스케치북의 빈여백을 마주하며 중압감을 느끼며 스케치를 자유롭게 즐겨하지도 못하고, 사고의 유연성을 표현하기에 그 솜씨가 부족하다. 이 게임을 통해 건축사로서 나를 마주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이번 여정을 아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하다.
스케치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