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대학원에서 조경설계를 전공하였고 식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한택식물원에서 근무합니다. 보여지는 것과 작동하는 자연에 대해서 알고 싶어 주말에는 답사를 가고 평일에는 식물관리를 위한 몸쓰는 일을 합니다. 선긋기에서 시작하여 이게 여러 장의 스케치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깔끔한 스케치북으로 엮지 못하였는데 자원을 생각하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소감
선으로 주로 그렸는데 면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볼륨으로 도약하고 싶어요. 이 전시는 선이 모여서 만든 그림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는 습관이있고 생각을 거기에 담는 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그래서 여기에 나왔습니다.
스케치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