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건축을 배운다는게 마치 완성된 그림을 모르는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공유하고 함께 맞춰나가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있으며, 현재는 정림건축에서 그런것들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Tistory blog : 최사원 공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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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보통 스케치는 그리고 싶을 때만 하는데, 주어진 기간 안에 무려 100장을 꾸역꾸역 채워보니 평소에 몰랐지만 알고보니 관심을 두고 있던 것들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좋은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케치북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