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창작자가 되고픈 습작생 디지로그+사고를 담은 건축드로잉을 꿈꾼다!
소감
남편의 권유로 시작한 스케치게임. 지난 6년여 동안 그리지 못했고, 건축스케치는 10년도 넘게 손을 놓았다. 다시 그리고 싶었지만 내적저항이 심해서 9월 한달 동안 '건축스케치'는 총 두 점 밖에 못그렸다. 결국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자치센터 수업을 통해 선긋기 기초부터 시작한 뒤 책떼기를 했다. 2월이 되어서야 손이 풀려 건축스케치는 100장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 게임에서 간절히 살아남고 싶었기에 9월부터 그렸던 다양한 노력들도 함께 담았다. 스케치 답지 않은 그림들은 부디 다양성으로 이해하고 보아주시길 부탁드린다. 스케치게임 덕분에 다시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성장했다. 남편과 건축에 대한 얘기를 보다 풍부하게 나누고 나란히 앉아 그리게 된 건 덤이다. 이 게임을 주최한 김국환 건축사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다음 시즌에는 기획 의도에 맞는 건축'스케치'를 가득 담아 성장+생존하고 싶다.
스케치북사진